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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4

[서울시]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 시내 46개 유아숲체험장에서 2018 유아숲 가족축제 동시 개최 서울시는 유아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숲체험가족축제’를 2018년 5월 12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서울시 내 46개 유아숲체험장에서 동시에 개최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남산공원을 비롯하여 종로구 삼청공원 등 46개 유아숲체험장에서 진행되는 ‘유아숲체험 가족축제’는 유아숲체험장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기관을 신청 받았으며, 유아와 학부모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한 유아숲체험원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됩니다. 올해(2018)는 특히 엄마 아빠가 어릴 적 놀던 전래놀이를 도입하였고, 나무조각 퍼즐 맞추기, 나무 생일잔.. 2018. 5. 10.
산림청 2017년 한 해 동안 도시숲 13개소, 유아숲체험원 9개소 조성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도시 생활권의 국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자 올해 국유림에 도시숲 13개소,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조성했다고 2017년 12월 22일 밝혔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인천 1, 경기 4, 강원 2, 충남 3, 충북 2, 경북 4, 울산 1, 전북 2, 광주 2, 전남 1개소입니다.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 도시숲은 정서함양과 보건.휴양 등 국민들의 편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 생활권의 국유림에 조성된 숲입니다.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 정책으로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9.9평방미터(㎡))이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9㎡)을 달성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도심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 2017. 12. 25.
[서울시] 교실 밖 체험교육 '유아숲' 400개까지 확대 추진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을 교실로, 숲 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유아숲 교육은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 숲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으로 널리 확산됐고, 독일에서만 1,0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되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국내에도 교실에서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자연 속 전인적 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호응과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2008년 산림청이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40만3,400평방미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 2017. 4. 20.
서울시 '유아숲체험장 28곳' 3월에 동시 개장, 자치구별 이용기관 공개 모집 숲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시 속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뒹굴고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울시내 28개 유아숲체험장이 2016년 3월 중 일제히 개장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유아숲체험장은 서울 각 자치구별로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주중에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험장마다 1명의 숲체험 보조교사가 배치되어 아직은 숲체험 수업이 낯선 교사들과 아이들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합니다.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유아숲체험장 정기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3월 중 자치구별 홈페이지에서 공개모집한다고 2016년 ..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