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화1 [국토교통부] 한 필리핀 간 여객 항공편, 마닐라만 제외하고 자유화 합의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의 중심지 보라카이, 세부 등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집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는 2017년 11월7~8일, 서울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마닐라를 제외한 한-필리핀 간 여객 자유화 및 한-마닐라 간 충분한 운수권 설정에 합의하였습니다. * 수석대표 : (우리측) 김정희 국제항공과장, (필측) CPAT Manuel Antonio L. Tamayo 교통부 차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를 통해 마닐라 이외 지역에서 양국 항공사의 자유로운 운항이 가능하고, 마닐라의 경우에도 충분한 운수권(주20,000석)이 설정되어, 다른 항공사의 취항이 확대 될 전망입니다. * 국적사 마닐라 직항노선 운항현.. 2017.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