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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4월 도입 예정 최신예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 1호기 도색작업 완료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016년 3월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A350-900 1호기 도색을 완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http://flyasiana.com/CW/ko/noticeManage/pressView.do?noticeId=NT_00005480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등록번호 HL8078)는 2017년 4월중 한국에 첫선을 보이고, 5월 15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첫 상용 비행에 나서게 되며, 8월 이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A350-900(A359)은 최신예 대형항공기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A350은 국내 유일 기내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 2017. 3. 18.
대한항공 787-9 드림라이너 HL8081 정식운항 첫날, 제주발 KE1210편 김포 도착 모습 2017년 3월 12일, 드디어 대한항공 최신예 항공기 '보잉 787-9 드림라이너(Boeing 787 Dreamliner)'가 공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 꿈의 비행 787 마이크로사이트 http://787.koreanair.com/index.asp 김포국제공항에서는 09시00분 출발 KE1209(KAL1209)편이 첫 편이었고, 제주국제공항에서는 11시10분 출발 KE1210(KAL1210)편이 첫 편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주공항 출발 첫번째 편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B787-9 드림라이너는 당분간 국내선 김포-제주 구간을 정기 운항하며, 추후 국제선에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2017. 3. 12.
시험비행 마지막날 인천공항 김포공항 왕복 중인 '대한항공 787-9 드림라이너' 정식 취항을 하루 앞 둔 대한항공 최신예 항공기 B789 1호기 (등록번호 HL8081). 마지막 시험비행날은 인천-김포 3왕복 후 인천 → 제주 → 김포 구간을 운항했습니다. 대한항공 보잉 787 마이크로사이트 http://787.koreanair.com/index.asp '꿈의 비행기' 대한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2017년 3월 12일 부터 김포국제공항 - 제주국제공항 구간에 정식(공식) 취항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김포공항 출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B787-9의 모습. 대기 후 다시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드림라이너 모습입니다. 비행기가 여러대 있는 경우, 한 가운데가 보잉 787 기종입니다. 2017. 3. 11.
대한항공 787-9 드림라이너 KAL123T 시험비행편 이륙 모습 대한항공에서 지난 2017년 2월 인수받은 꿈의 항공기 'Dreamliner(드림라이너)' 보잉 787-9. 등록번호 HL8081인 B787은 2017년 3월 12일 김포-제주 구간 정식 운항에 앞서 인천-김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노선에서 시험비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한글 홈페이지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아래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787-9 'KAL123T'편 모습입니다. 이륙할 때 뒷모습을 보면, 좌우 날개가 끝으로 갈 수록 부드럽게 휘어져서 그런지 정말 한 마리 새 같습니다.^^ 참고로, 아시아나항공에서 도입 예정인 에어버스의 또 다른 신형 항공기 A350-900 은 HL8078 라는 등록번호로 4월중 우리나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2017.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