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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타르트와 햄 에그 토스트 -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에서 아침 대용(?)으로 먹은 에그 토스트와 에그 타르트. 생각없이 고르고 담았는데 ㅋ 먹고 보니 둘 다 달걀이 들어갔더군요. 부드러운 에그 타르트는 1천원, 담백한 에그 토스트는 1천8백원. 토스트가 좀 비싸네요.~ 최근에 파리바게뜨 종이컵 모양 바뀐거 맞죠? 이렇게 보고 있으면 눈사람 처럼 보인답니다. ㅎㅎ 2011. 7. 26.
파리바게뜨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 파리바게뜨에서 먹은 잡채 크로켓과 핫치킨 크로켓입니다. 둘 중 하나만 먹으려고 했다가, 호기심에 둘 다 먹어봤네요 ㅋ 왼쪽 토마토케첩 살짝 묻은게 핫치킨 크로켓, 오른쪽이 잡채 크로켓입니다. 잡채 크로켓 속은 이렇습니다. 그냥 저냥 무난한 맛 ㅋ 핫치킨 크로켓은 이름 그대로 맵습니다. 잡채를 먼저 먹고 다음에 핫치킨을 먹었는데, 순서를 바꿔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수증을 보다가 슬픈 현실과 직면했습니다. 고로케는 일본말입니다. ㅡㅡ;; 크로켓이 맞는 표현입니다. 한국형 마케팅 성공사례 VOL.9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출판 : KMAC 2010.02.01상세보기 2011. 6. 15.
파리바게뜨에서 먹은 아침 오랜만에 파리바게뜨에서 아침을 먹었네요. 아침메뉴도 있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빵 한두가지와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함께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이번에 먹은 빵은,, 좀 특이하네요. 피자빵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크로크무슈도 아니고 ㅎ 나중에 영수증 보니깐 옥수수조리빵으로 나오더군요. 모양으로 봐서는 크로크무슈와 피자빵을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2011. 5. 1.
탐앤탐스 오리지널 프레즐 세트 프레즐(Pretzel) 때문에 가끔 찾는 탐앤탐스.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항상 선택하는 것이 왕소금 팍팍 박힌 오리지널 프레즐 입니다. 보통 크림치즈를 선택하는데, 이번에는 체다치즈로 ㅎ 가격이 조금 더 낮으면 보다 자주 찾을수도 있는데, 살짝 아쉽네요..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