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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나오면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와 바로 연결된다.
작년보다 참가업체도 많아지고 규모가 훨씬 커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찾아보니 정말 규모가 컸다.
친근한 낚시계 명사, '무라타 하지메' 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노(SHIMANO) 부스를 찾아서 강연도 하고 했다.
작년보다 참가업체도 많아지고 규모가 훨씬 커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찾아보니 정말 규모가 컸다.
친근한 낚시계 명사, '무라타 하지메' 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노(SHIMANO) 부스를 찾아서 강연도 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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