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신분당선 연장 정자-광교 구간, 개통 전 안전검증 완료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6년 1월 30일에 개통되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사업인 정자역 ~ 광교역 구간, 12.8km에 대해 안전하고 향상된 광역(도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통 전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http://www.ts2020.kr/ 교통안전공단(철도기술처)은 각 분야별 기술사,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2015년 10월 초 공종별 개별시험, 사전점검, 노반, 궤도, 전철전력, 신호, 통신 등 전 철도시설물에 대한 철도시설의 기술기준 적합여부 검토를 실시하여 종합시험운행 시행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2015년 10월 26일 ~ 2016년 1월 14일까지 61일간의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을 통해 시설..
201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