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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173

[국토교통부] 2019년 첫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1월 3일부터 접수 시작 114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관람(투어)’이 2019년에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됩니다. *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하여 역사․문화적 장소를 둘러 보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ysac.or.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관람(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관람(투어)이 시작된 지난해(2018)에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6차.. 2019. 1. 1.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원 2019년 기해년 돼지해 맞아 전국 돼지관련 지명 조사 결과 발표, 사직, 이배산 돝섬 등 총 112곳 확인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유기윤)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돼지와 관련되어 고시된 지명은 총 112개이며, 그 중 전남이 27개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해년(己亥年)의 기(己)는 천간의 토(土, 흙)에 해당하고 색깔로는 노랑, 황금색을 의미. 그래서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 해'라고도 불림.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홈페이지 http://map.ngii.go.kr/ 전남에 이어 경남 21개, 전북 16개, 경북 13개의 분포를 보면, 이는 주로 우리나라의 남쪽지역으로 풍요로운 곡창지대가 있는 곳입니다. 상대적으로 먹거리가 풍부한 이 지역에서 가축으로 돼지를 많이 길러 주변의 지명에 돼지가 자주 사용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2018. 12. 30.
[국토교통부] 2019년부터 첫 소멸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 2019년 1월 1일, 유효기간 10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의 첫 소멸이 시작되면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2008년 이전부터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마일리지 회원약관을 개정하여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2018년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내년(2019년) 1월 1일 소멸됩니다.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18. 12. 5.
[국토교통부] 전남 영암에서 2018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가자, 즐기자, 날아보자)이 2018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http://항공레저스포츠제전.kr/ 행사기간 동안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되고, F16 비행시뮬레이션, 열기구 VR 영상체험, 드론 조립.조종 등 20여개의 체험프로그램과 항공사, 항공레저스포츠업체, 한국항공협회 등 15여개의 전시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됩니다. 특히, 개막식(11월 3일 오후1시)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지고, 제전 행사기간에는 영암군에서 개최하는 월출산 국화축제.. 201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