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비41

원예치료관 전경 -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 친환경농업관, 다육식물관 옆 동에 자리잡고 있다. 가운데는 언덕 형태로 다양한 꽃과 나무를 배치해 놓고, 아래로는 물이 흐른다. 곤충과 작은 양서류, 연못과 어항, 벌집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주소 전남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설명 나비, 곤충, 꽃으로 만들어진 나비미로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 상세보기 2009. 5. 2.
동요 박물관 -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 한국동요 100년사 전시관 나비축제장 북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 바로 이 동요 박물관이다. 우리 동요 100년의 역사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동요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갖춰놓고 있다. 한쪽에는 기념우표도 전시되어 있고, 옛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주소 전남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설명 나비, 곤충, 꽃으로 만들어진 나비미로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 상세보기 2009. 5. 2.
점심과 저녁 -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 기차시간 맞추느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뛰어다니다 보니 아침은 기차 안에서 김밥으로 간단하게 때운지라, 점심은 동네 별미(?)로 맛있게 먹으려고 했던 게 원래 계획이었다. 하지만 마땅한 먹거리를 찾지 못해, 결국 점심도 군것질거리 ㅜㅡ 아래는 점심으로 먹은 3천원 짜리 콜라+팝콘치킨 세트 춥고 배고프던 참이었는데, 마땅히 바람 가려줄 휴게실 같은 곳이 없어서 그냥 찬 바람 맞으면서 먹었다. 그나마 저녁은 제대로 먹었다고나 할까? ^^; 행사장에 식사관련 시설이 좀더 짜임새 있게 만들어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벤트 진행하던 사회자가 하던 말이 생각나서 먹어 본 생고기비빔밥. 한우도 유명한 동네라고 하는 함평. 제대로 된 선지국과 세 가지 김치가 반찬으로 딸려 나온다. 양파 김치가 인상적이었다. 200.. 2009. 4. 27.
초가집에서 놀고 있는 어미 오골계와 병아리들 두 번째 -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 친환경농업관 우왕좌왕 하던 어미 오골계와 병아리들이 앞 마당으로 나와 물과 모이를 먹는 장면. 오골계는 병아리도 검은 깃털일 줄 알았는데, 두 마리만 검었다 ^^ 함평 나비 대축제 공식 홈페이지 보기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주소 전남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설명 나비, 곤충, 꽃으로 만들어진 나비미로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 상세보기 200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