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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시장22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7 세종예술시장 '소소' 4월 15일 첫 개장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2017년 4월 15일(토)부터 11월 4일(토)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합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http://www.sejongpac.or.kr/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시장으로, 2013년 시작해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해 전체 542팀이 지원했고 그 중 상업성보다는 예술성, 그리고 관람객과 소통을 중시하는 작가로 95팀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상반기, 하반기 모두 11회 추진될 예정.. 2017. 4. 15.
[서울시] 2017년도 야외 공예시장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 4월 15일부터 개장 나들이 계절인 봄날을 맞아, 안국동 풍문여고 ~ 덕성여고 사잇길에서 알록달록 공예시장(마켓)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이 올해 2017년에도 문을 엽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이하 공예길)'은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주말 공예 시장입니다. 특히 여성공예인들이 사업화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판로의 문제를 서울시가 직접 해결함으로써,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습니다. 2015년 첫 해에는 총10회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매출액이 전체 1억4,500만원에 달했고, 지난 2016년에는 20회 운영에 5억2,56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17. 4. 12.
2017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강여의도공원, 청계천 등 5곳에서 3월 24일 개장 지난 2016년 한 해, 330만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던 밤도깨비야시장이 올해에도 열립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담하고자 2017년도에는 야시장 운영을 5개소로 확대해 3월 24일(금)부터 동시 개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장소별 발생하는 매출편차 현상을 막기 위해 ‘참여상인순환제’를 도입해 한 장소에서 다양한 메뉴와 볼거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와 올해 처음 문을 여는 ③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④청계천(모전교~광교) 5월에 개장하는 ⑤청계광장 시즌마.. 2017. 3. 24.
2016 서울밤도깨비야시장, 7월 15일부터 매주 금토 '목동운동장'에서 열려 여의도 한강공원(3월), 청계광장(5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6월)에 이어 목동운동장에도 2016년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2016년 7월 15일(금)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일간 ‘레포츠&익스트림 마켓’을 주제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이, 7월 15일, 16일, 17일 3일간 시즌마켓(계절특화시장)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이 운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목동운동장 주변이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임을 고려하여 야시장 운영시간은 17시~22시까지이며, 15일(금) 개장의 첫 행사로는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이 야시장 참여팀을 선정하는 ‘현장품평회’가 진행됩니다. ○ 운영시간 : 여의도·청계광장 야시장 18-23시, DDP 야시장 19-24시 ○ 현장품평회..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