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11 [울릉군] 신속한 복구예산 확보로 폭설피해 적극 대처, 다목적 소형제설차 구입비 2억원 확보 울릉군은 지난 2016년 1월 25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에게 울릉군의 폭설과 관련한 피해예방 및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심시가지 및 마을 안길 제설에 탁월한 다목적 소형 제설차 구입비 2억 원을 긴급 건의하여 확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울릉군청 홈페이지 http://www.ulleung.go.kr/ 최수일 울릉군수는 “울릉도 지리적 여건상 도심지와 대다수의 마을 안길은 폭 1.5m 내외의 좁은 골목길로 형성되어 있어 기존의 제설차 및 중장비들의 진입이 불가능해 오로지 인력으로만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여서 더딘 제설작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을 위하여 도심지와 마을안길 진입이 가능한 다목적 소형 제설차 구입예산을 긴급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2016. 1. 29. 인천 공항철도, 제주공항 출발 항공기 이용객 위한 심야임시열차 운행 안내 공항철도는 2016년 1월 25일 오후 제주공항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 이용객들의 귀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심야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 공항철도 홈페이지 http://www.arex.or.kr/ 임시열차는 인천공항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도착하는 상행 일반열차로, 1월 26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출발역 기준) 총 5회 투입되며, 오전 1시, 1시 30분, 2시, 3시, 4시에 인천공항역을 출발합니다. 주의할 점은, 심야임시열차는 상행열차로만 운행되며 하행열차(서울역→인천공항역행)는 운행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공항철도는 새벽 1∼4시 사이에는 열차 운행이 없으나 심야 귀가객들의 연계 수송편의 제공을 위해 임시열차를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2016. 1. 25. [한국공항공사] 2016 1월 25일 제주공항 운항 재개에 따른 대책 마련 우리나라 국내선 공항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에서는 2016년 1월 25일 정오(12시)부로 제주공항의 폐쇄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제주에서 도착하는 승객들을 위해 각 지방공항별 대책을 마련하여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 ○ 항공기 정상운항 준비현황 1월 25일 11시 30분 기준 주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제설작업 완료 * 제주공항 ICAO 기준(2.5㎝ 적설량, 30분내 처리) 제설능력 : 23.7분 * 제주공항의 제설장비 및 제설능력은 국제기준치 이상으로 문제없으며, 이번 중단사항은 폭설(누적 16㎝)과 강풍(순간최대 초속 15미터)의 영향임 1월 25일 11시 30분 기준 제방.제빙 준비 완료 : 전용 2개소, 임시 5개.. 2016. 1. 25. [서울시] 2016 1월 25일(월) 김포공항 경유 대중교통 막차 1시간 연장, 제주공항 운항재개 따른 조치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제주공항이 오늘(25일) 15시 경 운항을 재개, 24시간 공항 운영이 결정됨에 따라 서울시가 심야시간 서울에 도착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막차시간을 연장합니다. 김포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gimpo/index.do 인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시는 2016년 1월 25일(월) 김포공항과 연계된 지하철 5․9호선과 시내․공항버스 총 13개 노선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은 폭설로 인해 지난 1월 23일(토) 오후부터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가 1월 25일(월) 14:47부로 여객기 운항이 재개됐으며, 국토부는 현재 체류 중인 8만.. 2016. 1. 25.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