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축제5 너도 바르고 나도 바르고 정겨운 진흙바르기 - 2011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주 행사장.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서로 사이좋게 진흙을 바르고 발라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셀프 마사지 존입니다. 식수대 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 이렇게 양동이로 진흙을 계속 보충해 줍니다. 머드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한다는 점입니다. 유명한 축제들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외국인들 참여 비중이 높은 축제는 본 적이 없답니다. 이렇게 건배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ㅎ 연인들은 다정하게 ^^ 이런 장난도 많이 칩니다. ㅋㅋ 다들 즐거워 보이죠? :-) 2011 보령머드축제 공식 홈페이지 보기 http://traveli.visitkorea.or.kr/ 2011. 7.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