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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터30

겨울 빙어낚시터 - 강화도권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수집한 강화도권 겨울 빙어낚시터이다. 강화도는 웬만한 곳은 빙어가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 분오리지 (분오저수지) 강화도 유일의 무료 낚시터이기도 하다. 함허동천에서 동막해수욕장 방면으로 가다 보면 있다. ○ 황청저수지 이곳은 유료낚시터로, 얼음 빙어낚시의 경우 성인 1인당 5,000 원 정도씩 입장료를 받는다. 홈페이지 보기 : http://www.hwangcheongfish.com/ ○ 신선지(낚시터) 유료낚시터로 겨울 빙어 얼음낚시의 경우 성인기준 1인당 5천원 정도 입장료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 보기 : http://www.sinsungi.com/ ○ 고려지(내가지, 내가저수지) ○ 고구지 2010. 2. 2.
제13회 인제빙어축제 - 얼음낚시터 영상 2010년 13회를 맞이한 인제 빙어축제. 빙어 서식지로 유명한 소양호 신남선착장 부근에서 열린다. 영상은 토요일 오후 얼음낚시터 모습. 이날 정말 따뜻해서, 추위 때문에 그리 고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얼음이 녹아서 걱정이었다. 2010. 1. 30.
춘천호 신포리 빙어낚시터 전경 영상 때는 점심무렵. 빙어 입질도 뜸하고 해서 신포리 모습을 동영상으로 사진기에 담아 보았다. 이날 얼음이 거의 30cm 두께로 두껍게 얼어 있었는데, 날이 점점 따뜻해지자 얼음 갈라지는 소리가 자주 들리기도 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2010. 1. 26.
제13회 인제빙어축제 짧은 기간이라 아쉽지만, 매년 1월 말이면 열리는 유명한 겨울축제. 올해는 1월 26일부터 1월 3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인제 빙어축제는, 빙어라는 물고기를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물고기로 만들었으며, 겨울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지역 축제라고 한다. 인제에서 빙어축제가 열리기 전까지만해도, 빙어는 일반인들에게 그다지 잘 알려진 어종은 아니었다고 한다. 신남면에서 인제 가는 길에 있는 소양강변 신남선착장 부근에서 열린다. 오고가는 방법이 대중교통으로는 어려워 버스 패키지로 예약을 해 놓았다.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 인제빙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보기 201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