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 신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이 마이 스타(Hi, My Star)', 1.22.~1.24. 부산 촬영
부산시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한국의 유명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중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이 마이 스타(Hi, My Star)’(중국명 星级导游)를 2016년 1월 22일부터 1월 24일까지 2박 3일간 부산에서 촬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하이 마이 스타(Hi, My Star)’는 스타급의 가이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중 합작으로 제작되는 신생 프로로, 올 상반기에 중국 위성TV와 인터넷망을 통해 부산편이 1회 첫 주자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베테랑 ‘하하’, 한중 아이돌그룹 ‘유니크’의 멤버 ‘성주’, 절강위성TV의 간판MC ‘주샤오양’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
201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