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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10

서울시 2019년 전기차 수소차 1만 4천여 대 추가 보급 계획, 2월 11일부터 보조금 접수 시작 서울시는 작년(2018) 1만여 대 보급에 이어 올해에도 1만 3천 6백대의 전기차, 307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http://www.ev.or.kr/ 전기차는 총 1만 3,600대 보급이 목표입니다.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 원인인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중점 전환하기 위해 전기승용차 9,055대, 화물차 445대를 각각 보급합니다. 대중교통의 경우 친환경차로 전환하면 대기질 개선효과가 더 큰 만큼 전기택시는 작년 대비 30배(2018년 1백 대 → 2019년 3천 대), 대형버스는 약 3.3배(2018년 3십 대 → 2019년 1백 대) 확대 보급합니다. 골목골목을 누비는 생활밀착형 전기이륜차는 1천대를 보급합니다. 수소차는 작년 55대에서 올해 307대로 대폭 확.. 2019. 2. 11.
[국토교통부] 2017년 9월부터 전용단말기 부착한 전기차 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2017년 9월부터 전기차(전기자동차)와 수소차(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고속도로(고속국도)를 이용할 때 마다 정상요금 보다 50퍼센트(%) 할인된 금액을 내면 됩니다. * 국무회의(7월11일) → 공포(7월18일, 잠정) → 시행(9월18일, 공포 후 2개월) 전기차.수소차 통행료 할인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친환경 통행료 수납시스템인 하이패스 차량에 한정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2017년 7월 11일(화)에 개최된 제30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 전용 단말기 통행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고, 하이패.. 2017. 7. 11.
[국토교통부]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전용 번호판 파란색으로 변경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7년 6월 9일(금)부터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번호판을 파란색으로 변경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여러 차례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 전기차 번호판은 6월 9(금)일부터 신규로 등록하는 모든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단,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외)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다만, 전기자동차라 하더라도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렌터카는 부착 대상)는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어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2017년 6월 9일 이전에 이미 등록을 완료하여 흰색의 기존번호판을 달고 운행중인 전기자동차도 소유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으로 교체하여 부.. 2017. 6. 11.
2017년 3월, 국내 최초 '수소차 카셰어링' 시범사업 시행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광주광역시,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2017년 3월 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차)·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발대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국내 카셰어링 사업에 수소차가 보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간 전기차의 경우 2012년부터 카셰어링 사업에 차량이 보급되어 왔습니다. 카셰어링이란 렌터카보다 짧은 시간 동안(1시간 단위) 차량을 빌려 쓰는 시스템(체제)으로 인터넷, 스마트폰을 이용한 예약.결재를 통해 무인 차량보관소에서 차를 쓰고 반납하면 됩니다. 환경부와 광주광역시는 올해 카셰어링 시범.. 2017.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