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17 꽃마리 -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너무작다... 민들레 사이사이에 피어있는 이 꽃을 보았을 때의 느낌이다. 무심코 지나치기 딱 알맞은, 정말 앙증맞은 크기의 꽃이다. 과연 무슨 꽃일까 찾아보던 차에, 꽃마리 라는 지칫과 식물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비슷하게 생긴 꽃으로 꽃바지(꽃받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2009. 5.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