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72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의 벚꽃 2012. 4. 10. 인터넷 살아났습니다. +_+ 일주일만에 제대로 써 보는 글이군요. 히힛~ 이런 글도 올려야 한다고 어느 고수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인터넷 회선 이상으로 딱 일주일 동안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간만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ㅎ 독서도 하고 그렇게 보냈네요.~ 걱정해 주신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 밀린 글들 주루룩 올려 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봄날이군요 +_+ 2012. 3. 28. 인터넷 회선 이상으로 이틀째 먹통입니다 ㅠㅠ 어제 밤부터 선로 이상인지 네트워크가 꺼졌다 켜졌다만 반복 ㅠㅠ 답변 늦더라도 양해 부탁합니다.. 2012. 3. 23. 창, 신풍동 2012. 3. 18.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