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6년에 전국 395개 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 운영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공도서관이 2016년에는 395개 관으로 늘어난다고 발표했습니다. 책이음 서비스 홈페이지 http://libraryone.nl.go.kr/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2015년 서울시, 경기도, 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 3곳의 100여 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먼저 서울시에서는 서울도서관을 포함하여 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3개 지역의 16개 공공도서관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하남시, 포천시, 파주시 7개 시의 80개 도서관이 참여해 21개 시군 지역의 155개 도서..
2016.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