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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13

[한국수입자동차협회] 2015년도 수입차 신규등록 총 243,900대로 발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5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6.0% 증가한 24,366대로 집계되어 2015년 연간 243,90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4년 연간 196,359대 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홈페이지 http://www.kaida.co.kr/ 201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47,877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6,994대, 폭스바겐(Volkswagen) 35,778대, 아우디(Audi) 32,538대, 포드(Ford/Lincoln) 10,358대, 렉서스(Lexus) 7,956대, 토요타(Toyota) 7,825대, 미니(MINI) 7,501대, 랜드로버(Land Rover.. 2016. 1. 8.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11월 자동차 산업 동향 발표 - 대수기준 국내판매 14.4% 증가, 수출 3.5%, 생산 2.8% 감소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 1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효과, 다목적 차량 판매 호조로 국내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4.4% 증가했으나, 對(대) 신흥시장 수출 감소 등에 따라 수출과 생산은 각각 3.5%, 2.8%씩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tie.go.kr/ ○ 생산 - 내수판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한 395,004대를 생산했습니다. ○ 수출 - 북미, EU 등으로의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한 263,687대를 기록했습니다. ○ 내수 - 개별소비세 인하효과와 아반떼, K5, 스포티지 등 신차효과에 싼타페,.. 2015. 12. 7.
[서울시] 2015년 상가임대정보 및 권리금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의뢰, 지난 6월 17일~8월 25일까지 서울지역 33개 상권 내 중대형매장 728동 5,035호를 표본으로 실시한 '2015년 서울시 상가임대정보 및 권리금 실태조사' 결과를 12월 2일(수)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지역 중대형상가의 평균환산보증금은 3억 3,500만원이며, 평균 계약기간은 6.1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리금은 1층 기준 평균 9,000만원 정도며 이 권리금을 회수하는데는 2.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조사대상 상가 5,035호 중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적용 기준인 환산보증금 4억 원 미만 점포가 전체의 77.7%인 3,910호였으며, 4억 원을 초과하는 것은 1,255호(22.3%)였습니다... 2015. 12. 2.
[서울시] 2015년도 3분기 주택 전월세 전환율 6.4%, 하락세 지속 올해(2015년) 7월~9월 서울시내 반 전세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연 6.4%로, 작년 동일기간(2014년 3분기, 7.2%)에 비해 0.8%p(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시는 2015년 3/4분기 전월세전환율을 10월 29일(목) 서울통계 홈페이지(http://stat.seoul.go.kr)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http://land.seoul.go.kr)에 이와 같이 공개했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말하며, 시는 지난 2013년 3분기부터 자치구별, 권역별(5개), 주택유형별, 전세보증금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2015년 3분기는 올해 7월~9월 서울시 전역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정.. 201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