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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관광76

[경기도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 유료화 2달만에 방문객 3만명 돌파 국방부 출입(허가)절차 없이 민통선 내 임진강 경관을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유료화 운영 후 2개월 만에 방문객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경기도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지난 2017년 3월 1일부터 유료개장을 실시한 후 2개월 간 운영 결과 총 30,05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5월 3일 밝혔습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1일 평균 567명꼴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은 셈입니다. 특히 2개월 간 매출액이 5,662만 8천 원인 것을 감안, 이를 토대로 연간 매출액을 추정하면 매년 약 4~5억 원 규모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임진각 관광지는 월별, 주말, .. 2017. 5. 5.
[경기]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개통 7개월만에 방문객 50만명 돌파 파주시는 지난 4월 23일을 기점으로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17년 4월 26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출렁다리가 임시 개통된 지난해 9월 20일 이후 7개 월만에 이룬 성과로 가을 성수기 뿐만 아니라 겨울과 봄에 이르기까지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준 결과입니다. 파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paju.go.kr/ 감악산 출렁다리는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의 대표사업으로 전국 산악현수교 중 최장인 길이 150미터(m), 폭 1.5m로 건설되었습니다. 파주와 양주, 연천을 잇는 21킬로미터(km)의 둘레길과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확대라는 지역상생사업의 롤모델(전범;典範)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또한 출렁다리가 여러 언론매체 등을 통해 보도되면서 관광 .. 2017. 4. 27.
[경기도] 파주시 '적성터미널-감악산 출렁다리' 구간에 주말 공휴일 마을버스 운행 경기 파주시는 2017년 3월 25일 토요일부터 주말.공휴일에 적성터미널에서 감악산출렁다리 입구까지 마을버스 091번, 092번을 운영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버스는 각 노선 당 4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파주시청 홈페이지 https://www.paju.go.kr/ 감악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산악현수교로 지난 2016년 9월 20일 임시 개통 이후 6개월 만에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100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감악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파주시는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하고자 운송업체와 협의해 행락철 및 공휴일 8회 운행을 결정하였습니다. 차량 준비 작업이 .. 2017. 3. 25.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 40만 돌파 파주시는 지난 2017년 2월 19일을 기점으로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출렁다리가 임시 개통된 지난 2016년 9월 20일 이후 5개월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해 36만명이 다녀간 이후 겨울철 비수기에도 4만여 명이 꾸준히 방문했습니다.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tour.paju.go.kr/ 감악산 출렁다리는 '경기도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인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조성'의 대표사업입니다. 전국 산악현수교 중 최장 길이 150미터, 폭 1.5미터로 건설됐으며 파주와 양주, 연천을 잇는 21킬로미터의 둘레길과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확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면서 파..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