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21 송어축제행사장 식당에서 먹었던 황태국밥 - 2010 평창송어축제 지역축제에 참가하면 가장 기대되는 것이, 그 지방 특산물과 특색있는 별미이다. 평창이라 동해도 가깝고, 한우로 유명한 횡성도 있고 해서, 명태(혹은 황태), 쇠고기로 만든 음식이 없나 살펴보던 차에 황태국밥이 있어 점심으로 먹었다. 동동주도 잔으로 팔기에 한 잔 더했다. 안이 제법 따뜻했는데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이 찍혔다. 국밥 5,000 원에 동동주 한 잔 1,000 원. 2010 평창 송어축제 홈페이지 보기 2010. 1. 1.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