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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002

[서울시]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당부 서울시는 2016년 1월 18일(월) 아침 최저기온에 영하 5℃로 떨어짐에 따라 동파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18일 밤부터 기온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동파경계 단계로 격상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동파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예보제 또한 시는 이번 주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 상태를 유지하는 등 기온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야간 및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기온 하강 시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재점검하고, 보온이 미흡할 경우에는 새로운 보온재(헌 옷, 솜 등)를 사용하여 계량기함 .. 2016. 1. 18.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 2016 1월말 종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신청 집중 독려 기간'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겨울철 저소득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사업 신청마감이 2주 남짓 남은 상황에서 수급대상자의 누락 없는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2016년 1월말까지 '에너지바우처 신청 집중 독려 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tie.go.kr/ 산통부는 '신청 집중 독려기간' 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자체 발굴.파악한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담당자, 이통장, 한전 검침원 등 현장 접점과 협력하여 집중적으로 전화연락이나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신청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12월 중순부터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 등을 위해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토록 절차를 간소화한 업무 담당자의 직권신청을 더욱 활성화해 .. 2016. 1. 18.
[서울시] 저소득시민 2만명에게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체험 무료 지원 서울에 사는 저소득 시민, 장애인, 어르신 가운데 작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못했다면 오는 2016년 2월까지 공연, 전시 관람, 국내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인기리에 공연 중인 레베카, 오케피 같은 뮤지컬 공연부터 스키교실 같은 당일치기 국내 여행, 서울 연고 인기 프로농구팀의 홈경기까지 문화소외시민 2만여 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거동이 불편해서, 자격 조건에 못미쳐서 등을 이유로 2015년에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발급받지 못한 서울 거주 맞춤형 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고령자 등 문화소.. 2016. 1. 18.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다목적구장' 조성, 2016 3월 개장 무료개방 예정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 이구석)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내 체육공원에 생활체육시설인 다목적구장을 조성하였다고 2016년 1월 18일(월)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지난해 12월부터 1.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조성한 ‘다목적구장’은 25M × 20M 규격으로 농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목적구장은 추가시설 설치, 운영규정 확정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3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조성한 다목적구장은 비가와도 전혀 미끄럽지 않은 롤시트 재질로 바닥을 조성하였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장내 4면에 스포츠 안전펜스를 설치했습니다. 특히 야간에도 .. 2016.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