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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10

[보건복지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적극적 발굴,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취약계층 관련 정보들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보 시스템(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오는 2015년 12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이는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보험료 체납, 연금보험료 체납, 의료비 과다 부담, 주거.고용 취약 대상자 등 총 12개 기관 24종(↓아래 표 참조)의 정보를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복부는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복지 대상자 발굴 의무와 개인정보 이용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구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습니다. →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 2015. 12. 12.
보건복지부, 2015년에 달빛어린이병원을 30개소로 확대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에서는 2015년도에 달빛어린이병원을 30개소까지 확대 지정하기로 하고 이를 구체화한 내용을 8월 10일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공식 홈페이지 그동안 늦은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주변에 문을 여는 병원이 없어서, 오래 기다리고 비싼 진료비를 부담하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응급실까지 올 필요가 없는 소아 경증환자까지 응급실을 이용, 응급실 과밀화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여 왔으며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응급실 과밀화 해소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소아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 23시~ 자정(24시), 휴일 최소 18시까지 소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