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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568

[문화체육관광부] 2016 6월 문화가 있는 날 -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행사 매월 마지막 수요일(매마수)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 이하 융성위)와 함께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6년 6월 '문화가 있는 날(6월 29일(수))'에는 전국에서 2,149개(2016년 6월 27일 현재)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됩니다. 문화가있는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6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문체부가 교육부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3대가 함께하는 효(孝) 실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문화예술 동아리가 조부모나 지역 어르신 등과.. 2016. 6. 27.
[국토교통부] 영남권 신공항 선정관련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지로 결론 (종합) 국토교통부는 2016년 6월 21일 영남권 신공항 최적지에 대한 종합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 경제성 김해 신공항은 동일 규모(활주로 1본)의 공항을 가덕도, 밀양에 건설하는 방안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이 투입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 김해 신공항 4.17조원 , 밀양 4.53조원 , 가덕 7.47조원 ○ 접근성 가덕도는 부산 최남단에 위치하여 접근이 불편하고, 밀양은 영남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있으나 인구가 많은 대도시와 떨어져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김해 신공항은 영남지역 대도시와 인접해있으며, 도로, 철도 등 교통망을 개선함으로써 영남 모든 지역이 더욱.. 2016. 6. 21.
[국토교통부] 수도권 고속철도망 확충 등 포함,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향후 10년간(2016년 ~ 2025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마련,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서,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청회 (2016년 2월 4일), 전문가 토론회, 지자체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되었습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 ~ 2025)'은 '국민행복과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 철도'를 구.. 2016. 6. 20.
[서울시] 2016 몰카 점검단 '여성안심보안관' 50명 첫 모집, 8월부터 4개월간 활동 서울시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몰래 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할 ‘여성안심보안관’ 50명을 처음으로 모집합니다. 이는 앞서 3월 시가 발표한 ‘여성안심특별시 2.0’ 종합대책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여성안심보안관은 전체 7개 권역으로 나눠 6명~8명이 활동하며, 전문장비를 통해 지하철역 화장실, 탈의실, 수영장 등의 몰카를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 활동지역 구분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 6명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 8명 3권역(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8명 4권역(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 6명 5권역(양천구, 강서구,.. 201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