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 청춘을 위한 플리마켓 축제 '청춘마켓 블루 프라이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청춘을 위한 플리마켓'(벼룩시장)이 2015년 12월 6일(일) 오후,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졌습니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http://www.sdm.go.kr/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과 문화를 공유하고 ‘일상’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신촌 고유의 문화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했습니다. 이날 약 225개 팀이 참여해 다품종 소량의 공예, 리빙&인테리어, 패션, 친환경,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일명 청춘연가존, 음유시인존, 소심이존, 까불이존으로 구성된 ‘플레이존’에서는 시민들이 3행시 짓기, 향수만들기, 멋글씨체험, 두더지게임 등에 참여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DJ숀, 양민영, 타이거디스코의 디제잉 공연이 펼쳐져 청춘마켓..
201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