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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15

[서울시] 2017 8월 마지막주 토요일 시민청에 '추억의 롤라장' 개장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토요일은 청이좋아’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을 다시 개장합니다. 2017년 8월 25일(금)~2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 무대를 중심으로 추억의 롤러장을 마련하여 롤러스케이트 무료 체험 및 DJ박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서울특별시 시민청 홈페이지 http://www.seoulcitizenshall.kr/ 롤러장은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40분까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 2017. 8. 22.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2월 18일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목)과 19일(금) 양일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현관)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 올해 뉴딜일자리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을 청년사업으로 대폭 전환.. 2016. 2. 15.
[서울시] 2016년 봄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 서울시가 2016년 새봄을 맞아 시민 삶의 따뜻한 한조각 위로가 되고, 희망을 나누기 위한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2월12일부터 2월19일까지 내손안에 서울 ( http://mediahub.seoul.go.kr )에서 진행합니다.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져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되었습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 및 지자체가 운영하는 글판과 차별성을 갖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 2016. 2. 12.
서울책방, 책 사는 곳에서 독자가 머무는 곳으로 새단장 서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서울책방’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서울책방은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발간한 570여 종의 시정 간행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서점으로,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울책방 홈페이지 http://store.seoul.go.kr/ 기존의 서울책방이 책으로 가득한 전형적인 일반 서점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 새단장한 책방은 ‘책을 사는 곳에서 독자가 머무르는 곳’으로 컨셉(개념)을 분명히 한 점이 눈에 띕니다. 서울책방의 이런 컨셉 변화는 서점의 정체성을 단지 책을 유통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여, 책‧서점‧독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창출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 서울책방 개선 전후 ..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