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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469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이 담긴 4개의 항아리 찾아 보기 행사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정오(오후 12시)부터 박물관 소장 항아리를 관람객이 직접 찾아보고, 항아리에 담긴 향초도 증정하는 '조선왕실이 담긴 4개의 항아리'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이번 행사는 7월 28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230명과 국립고궁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하는 20명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박물관으로 연결되는 통로인 5번 출구에서 나눠주는 홍보물을 받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입장합니다. 홍보물 속에는 박물관에 있는 4개의 항아리가 반쪽만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관람.. 2018. 7. 26.
[서울시] 7월28일 ~ 10월27일 매주 토요일마다 '2018 한강야경투어' 진행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018년 7월 28일(토)부터 10월 27일(토)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밤에 야경 속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강 야경 투어'를 운영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됩니다. 투어(여행) 1회당 40명씩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 20명에 해설사 1명이 한 조를 이루어 야행을 진행합니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 운영 경로(코스)는 조용히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을 시작으로,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를 구경하며, 세계 최장 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 밑에서 화려한.. 2018. 7. 18.
[서울시] 북촌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 가옥' 2018 여름맞아 주말 야간 개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종로구 북촌 소재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2018년 7 ~ 8월 두 달 동안 주말(금,토)에 한해 야간개장합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개방시간은 21시(오후9시)까지, 입장마감은 20시40분(폐관 20분전)까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seoul.kr/ 야간개장 기간 중 19시(오후7시)에는 서울시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하여 예약한 이들에게 백인제가옥 내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설안내를 진행합니다. 백인제가옥 내부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두(5곳) 찍으면 기념품(백인제가옥 엽서 5종)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동시.. 2018. 7. 6.
[서울시] 2018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219곳 선정 발표 서울시에서는 계절별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해서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는 '녹음길'을 219곳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여름 녹음길 2019선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summer/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를 통해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19개소, 길이는 서울과 평양 사이의 거리를 웃도는 225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장소별로는 공원 78개소(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7.. 201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