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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10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 '저비용항공사(LCC) 긴급 안전점검회의' 개최 및 진에어 항공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016년 1월 8일(금) 국내 항공사 경영진 및 국토교통부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LCC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이번 회의는 제주항공 여압장치 이상, 진에어 출입문 문제 등 최근 LCC의 항공안전장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항공사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최 차관은 항공사의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장의 작은 위해요인도 철저히 검토하고 개선하여 항공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당부하고,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규모가 지속.. 2016. 1. 8.
[국토교통부] 저비용 항공사(LCC) 저가항공사 특별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는 2016년 1월 3일(일) 필리핀 세부를 출발하여 부산으로 운항 중 출입문 문제로 회항한 진에어 항공기(JNA038편)에 대하여 항공기 정비이력 및 운항절차 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위규 사항이 확인될 시 항공사 또는 관계자에 대하여 과징금 처분 등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아울러,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저가항공사, 저비용 항공사(LCC)의 항공안전장애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저비용 항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및 규정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하고, 동 점검결과를 토대로 ‘LCC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 국내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 현황(2016년 1월 기준, 6.. 2016. 1. 4.
[국토교통부]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서울'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국토교통부는 2015년 12월 28일 (주)에어서울(대표 류광희)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신규 저비용항공사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아시아나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비용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 노선 운항을 전담하는 LCC(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15년 4월 에어서울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에어서울은 2016년 6월 취항을 목표로 2015년 10월 19일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신청했습니다. 우리나라 취항 LCC 수는 2009년 국적사 5.외항사 5 → 2014년 국적사 5.외항사 20개 취항절차는 항공운송사업 면허 → 국내.해외 AOC.. 2015. 12. 28.
[인천국제공항] 2015 연말 저비용항공사 신규노선 대거 취항, 4개 항공사 8개 노선 개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11월)부터 올 연말(2015년 12월)까지 4개 저비용항공사(LCC;Low-cost Carrier)가 총 8개 신규 노선을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중·단거리 네트워크가 대폭 강화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인천공항공사는 1일 진에어(LJ)의 인천-하노이,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진에어는 이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천-푸켓 노선을 취항하며, 19일에는 국내 LCC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는 등 이달에만 총 4개의 국제선 노선을 새로이 개설합니다. 제주항공(7C)은 2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TW)은 오는 24일 .. 201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