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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사7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항 이용객 입장에서 공간 구성․배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1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청사(제2 여객터미널)에 공항 이용객 입장에서 다양한 공간을 구성·배치하였고, 항공기를 이용한 이동을 위한 공간 이상의 가치를 이루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제2 여객터미널이 1월 18일 개장하면 인천국제공항은 기존 제1 여객터미널과 새로 개장하는 제2 여객터미널로 분리 운영됩니다. 제1 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 등 86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되며, 제2 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됩니다. 기존 운행하던 일반·리무진 버스, 공항철도·KTX는 모두 제2 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하게 되고, 두 .. 2018. 1. 12.
제2여객터미널 가장 앞둔 인천국제공항, 2017년 3월 29일 개항 16주년 기념행사 열려 올 하반기 제2여객터미널 완공으로 '제 2의 개항'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이 2017년 3월 29일 개항 16돌을 맞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월 29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항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공사 전 임직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항공청, 공항경찰대 등 상주기관, 항공사, 건설사, 협력사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한글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pa/ko/d/index.jsp 이번 행사에서는 경과보고를 통해 2001년 개항 이후 지난 16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제2여객터미널(제2청사)의 성공적인 개장과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공항 구축,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한 .. 2017. 4. 4.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 현장 방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017년 3월 15일(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제2여객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항준비 추진상황과 접근교통체계 및 여객혼선 방지대책 등을 점검하고 외부전문가와 함께 터미널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 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개항준비 점검회의 이후에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체크인카운터(탑승수속대), 입국심사지역, 수하물 수취지역, 커브사이드 등 공항 이용 시설도 점검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부분까지 확인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점검회의에서 “제2여객터미널 공사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완벽하게 마무리”하자고 강조하면서 “과거 .. 2017.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