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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37

[국토교통부] 저비용항공사 성장 여파, 2017년 전체 등록 항공기 800대 도달 전망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 등록된 항공기는 총 761대(2016년 12월 말 기준)로 전년 대비 37대(5.1퍼센트)가 증가했으며, 올해도 41대가 도입될 예정으로 조만간 800대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1961년 3월 항공법에 따라 최초 9대의 항공기를 등록한 이래 54년 만에 85배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 항공기 등록 : 항공기 소유․임차인은 항공기 형식, 제작자, 제작일자 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며, 항공법에 따라 국적을 취득하고 소유권, 항공기를 운영할 수 있는 권리 등이 발생함.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http://www.airportal.go.kr/ ATIS 항공안전관리시스템 http://atis.casa.go.kr/ATIS/ 761대의 .. 2017. 2. 20.
전일본공수(ANA) 2017년 2월 3월 유류할증료 안내 스타 얼라이언스 가맹 항공사인 일본 국적기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All Nippon Airways;ANA)에서는 2017년 2월과 3월 두 달간 적용할 국제선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를 아래와 같이 공지했습니다. 전일본공수(젠닛쿠) 한글 홈페이지 http://www.ana.co.jp/asw/wws/kr/k/ ○ 적용기간 : 발권일 기준 2017년 2월 1일 ~ 3월 31일 ○ 노선당 편도 유류할증료 (한국출발 기준) - 일본 : 부과 안함 (0) - 북미 : 부과 안함 (0) - 유럽 : 부과 안함 (0) - 대양주 : 17 미국달러 (USD)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항공편 출발 국가에 따라 동일 구간이어도 적용 유류할증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전일본공수 2017. 2. 14.
HL8281 에어서울 3호기 A321-231 사진과 영상 지난 2016년 7월 11일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부터 운항을 시작한 에어서울(Air Seoul). 에어서울 홈페이지 https://flyairseoul.com/CW/ko/main.do 금호 아시아나 그룹 소속으로, 에어부산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두번째 자회사, 저비용항공사입니다. 모항(허브공항;Hub)은 인천국제공항. 2016년 10월 5일 1호기를 도입한 이후 10월 16일 2호기 도입, 그리고 10월 21일 3호기를 도입해 총 3대의 비행기로 본격적인 국제선 항공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아래 사진과 짧은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 항공기는 에어서울의 3호기인 HL8281 에어버스 A321-200 기종입니다. 참고로, 현재 운항중인 1, 2, 3호기 모두 원래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였답니다.^^; ○ 아래는 .. 2017. 1. 1.
'에어서울' 2016 7월 11일 김포 제주 첫 취항, 국토교통부에서 운항증명(AOC) 발급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아시아나항공의 두번째 자회사로 김포 제주 구간을 우선 취항하는 신생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Air Seoul)이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여 2016년 7월 6일(수),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 : Air Operator Certificate)을 발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http://www.flyairseoul.com/ 운항증명(AOC)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심사하여 허가하는 제도로써, 항공사는 사업면허를 받은 이후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관리, 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 제반 안전운항 능력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서류 및 현장검사를 받아 국가기준에 합격하여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201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