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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31

행정안전부 선정 11번째 야시장 '제주동문재래야시장' 2018년 3월 30일 정식 개장 제주도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지정 제11호 ‘제주동문재래 야시장’이 2018년 3월 30일 정식 개장합니다. 이번 야시장 개장이 그간 침체됐던 제주도 원도심(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http://www.mois.go.kr/ 제주동문재래야시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조성한 11번 째 야시장입니다. 연중 18시부터 24시까지(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동문재래시장에 32개의 매대에서, 감귤 새우튀김, 흑돼지 오겹말이, 우도땅콩 초코스낵, 오메기 수프 등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동문재래야시장은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시범개장 기간에 평일 7천여 명, 주말에는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 2018. 3. 30.
[국토교통부] 1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 항공기 이용 터미널 꼭 확인 당부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제2여객청사)이 2018년 1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5위 허브공항(거점공항)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제2 여객터미널은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터미널 건설, 접근 도로·철도 건설 등에 총 4조 9천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건설을 마치고 종합점검 및 평가 등 운영을 준비해 왔습니다. 제2 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되며, 제1 여객터미널과는 분리 운영되어 인천공항은 앞으로 2개의 복수.. 2018. 1. 17.
[국토교통부] 2018 1월 12일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개장 기념식'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18년 1월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여객청사)의 개장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행사를 1월 12일 제2 여객터미널 출국층에서 개최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 이번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약 4주 앞두고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개최되어, 우리나라 중추공항인 인천공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장관, 대사관 등 주한사절단, 국회의원, 국내·외 공항관계자,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김연아, 송중기), 3단계 건설 유공자, 공항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 2018. 1. 12.
[산림청] 2017 7월 11일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7월 14일부터 운영 개시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아리랑의 근원지인 전라남도 진도에 거북선과 남도소리 등을 주제(테마)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엽니다. * 명량대첩: 1597년(선조 30) 9월 16일 이순신이 명량(울돌목: 진도와 육지 사이의 해협)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한 해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을 2017년 7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월 5일 밝혔습니다. 개장식은 7월 1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진도휴양림은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42번째 국립자연휴양림입니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진도에 조성되어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島嶼)형 자연휴양림’으로.. 2017.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