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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15

[서울시] 2016년 다가구.다세대주택 1,500호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 서울시가 전용면적 85㎡ 이하(구 25.7평 이하)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임대하는 ‘매입형 임대주택’을 2016년 한 해 1,500호 공급합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매입형 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주택 수는 지금까지 총 1,041동 8,827호(2015년 12월 말 현재)에 달합니다. 매입형 임대주택은 보증금 평균 1,500만원에 월 평균 15만원 내외 수준(주택상태에 따라 일부 편차 발생)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모집합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노인층, 청년, 1인가구.. 2016. 1. 7.
[국토교통부] 2016년부터 지역 주도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공급모델' 추진 내년부터 지방 중소도시, 낙후지역 등에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공급방식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이 신규로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국토교통부는 변화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여건에 대응하고 여전히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지방 중소도시 등의 임대주택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공급방식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을 추진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대규모 택지개발 중단(2014년, 9.1대책), 사업시행자 재무여건 악화, 장기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주택 등) 건설에 대한 인근 주민 반대 등 ● 공급방식 특징 및 기대효과 그간 공공임대주택은 대규모 수요가 존재하는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에 대규모 택지를 개발하는 형태로 공급되어 왔으나, 기.. 2015. 11. 2.
[국토교통부] 2015년 10월 27일, 서울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부터 행복주택 '첫 입주' 시작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첫 입주지구 4곳 중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은 2015년 10월 27일부터, 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월 27일 송파삼전에서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 ∼ 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 입주계층별 표준임대료 입주계층 표준임대료 신혼부부, 산업단지근로자 시세의 80% 사회초년생 시세의 72% 대학생 시세의 68% 고령자 시세의 76% 주거급여수급자 시세의 60% 올해 입주하는 이들 4.. 2015.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