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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록하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관람기 세번째(마지막)

by 초록배 201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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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그 마지막 이야기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시작합니다.

 

 

※ 이전글은

 

2012/07/10 - [서울을 기록하다] -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관람기 두번째

 

2012/06/26 - [서울을 기록하다] -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관람기 첫번째

 

 

바다와 관련된 배움의 전당, 해양대학교의 활동 모습을 소개하고,

 

아울러 항해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국립해양조사원입니다.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신다면, 낚시정보도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니, 한 번 설치해 보세요.^^

 

 

우리 땅, 독도의 모형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은 극지연구소.

남극과 북극 같은 극지에서의 연구 활동 상황과 성과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한국해양연구원.

바다는 천연자원의 보고죠?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과 탐사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래관.

주로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내용이었네요.^^;

전시관 내부가 동그란  원형이었는데,

가운데로 로봇물고기가 놀고 있는 수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 본 곳은 제2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관입니다.

주변 경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건축 설계안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행사장 모습을 정리해 봤습니다.

 

전문전시회입니다만,

 

우리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곳이라

 

일반인도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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