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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낚시46

빙어낚시 얼마 안남았네요~ 찬바람이 불고 겨울로 접어들면 생각나는 빙어낚시. 빙어는 묵직한 손맛을 안겨주는 어종은 아니지만 낚기 쉽고,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톡..톡..찌를 건드리다 물 속으로 쏙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리고 바늘마다 주렁주렁 달려 나오는 빙어들을 보면 은근 중독이 되고 마는 게 빙어낚시입니다. 강추위가 계속 되면서 빙어낚시를 기다리는 분들은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빙판 위에서 하는 낚시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죠. 보통 10cm 이상 두께로 얼음이 얼어야 안전한 낚시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직은 얼음낚시를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입니다. 얼음이 두꺼워 질 때 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구요~ 앞으로의 일기.. 2010. 12. 24.
올 겨울 빙어낚시를 마무리 하며 2009년 - 2010년 겨울 시즌은 전례없는 강추위 덕분에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기간도 최근 몇년 동안 가장 길었다. 우수를 지난 주말에 마지막으로 춘천호를 다녀왔다. 한동안 따뜻했던 탓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얼음구멍을 파는데 엄청 애를 먹어서 안심하고 낚시를 했다. 두께는 대략 35 ~ 40 센티미터 정도. 강추위가 한창일 때랑 그리 차이도 나지 않았다. 간간이 얼음깨지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바람도 없어서 즐겁게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8시 정도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의 조과는 100 마리 정도. 지금까지 낚시를 다니면서, 물론 크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최고의 조과라 할 수 있다. @@ 이날은 한 번에 두 마리씩 물려 올라온 적도 많았다. 춘천호 주소 강원 춘천시 .. 2010. 2. 23.
중치급 빙어 입질 영상 - 2010. 02. 10 ~ 12cm 정도 되는 일반적인 크기의 빙어 입질. 잔챙이보다 제법 찌를 끌어당기는 모양새가 시원스럽다. 춘천호 주소 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설명 1965년 2월에 준공된 춘천댐으로 생겨난 인공호수 상세보기 2010. 2. 15.
빙어 잔챙이 입질 영상 - 2010. 02. 빙어는 크기가 아주 작은지라, 입질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이번 영상은 10cm 미만, 대략 새끼손가락 정도 되는 녀석들이 걸렸을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입질형태다. 소위 깜박이 입질이라고 불리는 그 빙어 입질이다. 가만 보고 있으면 정말 형광등 처음 켤 때 처럼 깜박깜박 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춘천호 주소 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탄리 설명 1965년 2월에 준공된 춘천댐으로 생겨난 인공호수 상세보기 201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