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2.0 대책 발표, 여성 안심이앱, 여성안심택배, 몰카 프리존 등 운영
서울시는 2016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스마트 안심 서울, 촘촘한 안심 서울, 재난.재해 안심 서울, 업그레이드 안심 서울 4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특별시 2.0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여성안심택배,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타 시도가 벤치마킹하고 세계가 주목한 ‘여성안심특별시(2013년부터 추진)’인프라(기반시설)는 확대 강화하면서, 최신 스마트기술을 반영해 정책을 고도화하고, 여성의 주체성을 강화하는 정책 등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시는 스마트기술 + CCTV +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한 24시 스마트 원스톱 안심망인 ‘안심이(가칭)’앱을 올해 9월을 목표로 개발, 구축합니다. 기존 인프라에..
201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