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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39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차 2018년부터 3천만원대 구입 가능 전망, 수소충전소 현황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합동으로 '수소차 보급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2015년 12월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tie.go.kr/ 우선 정부 보조금과 수소차 가격인하 등을 통해 현재 5천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소차를 2018년 3천만원대 후반, 2020년 3천만원대 초반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선 수소차 구매시 지원하는 2,750만원의 정부보조금과 지원대수를 점차 확대하고, 정부 보조금 외에 지자체에서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수소차를 구매.등록할 때 부과되는 세금도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준으로 감경.. 2015. 12. 16.
[환경부]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 불법 보관.사육 자진신고 2,659건 접수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수입‧유통된 야생생물에 대해 지난 2015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총 2,659건의 불법 보관이나 사육 행위가 신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른 국제적 멸종위기종 관련 신고는 2,549건으로 96%를 차지했습니다. 신고된 개체는 개인사육 용도의 앵무새, 거북이, 도마뱀, 뱀 등과 상업적 목적으로 수입되어 대량 증식된 철갑상어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CITES :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 2015. 12. 14.
[환경부.서울서부지방검찰청] 먹는샘물 제조업체 합동점검 결과 37곳 중 17곳 위반 적발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지검장 황철규)이 '4대 사회악 근절(불량식품)'의 일환으로 전국의 ‘먹는샘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37곳 중 17곳의 업체가 총 38건의 위반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합동 특별 점검단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지방환경청,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의 전문인력 등 총 ‘28명/일’로 구성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5년간 ‘먹는물관리법’ 위반 전력이 있는 업체 위주로 선정됐으며 전체 먹는샘물 제조업체 중 약 60%인 총 37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위반 행위는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9건, 계측기 관련 규.. 2015. 12. 12.
[환경부] 2015 코엑스 무역센터 겨울축제 행사장에서 '환경부 업사이클 트리마을' 운영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정과제인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 기반 마련'을 위해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Coex Winter Festival 2015)’ 행사장에 ‘업사이클 트리마을’을 운영합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씨페스티벌(C Festival)의 사전행사격으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대규모 겨울축제로 ‘환경부 업사이클 트리마을’ 외에도 ‘산타클로스 마을’, 26개 기업이 참가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수공예품 장터 ‘땡스 아트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사이클 트리마을 행사는 환경부와 (사)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사)한국포.. 2015. 12. 11.